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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급 헌터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SSSSSSSSS급 헌터? 4화 [완]
이세계에서 내 이름은 강하늘이다. 원래 세계에서는 D급이었다. 졸라 약했다. 찌질했다."젠장, 난 왜 이렇게 약한거지?" 하늘이 말했다. 찌질했다.근데 갑자기 이세계로 갔다. 판타지 세계였다. 몬스터가 있었다.거기 시스템창이 떴다. [각성 완료! 당신의 등급은 SSSSSSSSS급 입니다.]하늘이 놀랐다. "엥? 이게 무슨일이지?"풋. 어이없었다. 하늘은 이제 졸라 짱쎘다.첫 몬스터가 나타났다. 오크였다. 졸라 약해보였다.하늘이 주먹을 날렸다. 콰앙! 오크가 터졌다. 주변 산도 터졌다. 우주가 살짝 흔들렸다."훗. 이세계에서는 내가 최강인가?" 하늘이 말했다.그 다음부터 다 덤벼라였다. 마왕이 쳐들어왔다. 마왕은 졸라 쎘다고 설정했다. 근데 하늘한테는 한방이었다. 푸슉! 마왕이 사라졌다. 존재 자체가 소멸됐다.신들도 쳐들어왔다. 999명의 신들이었다. 하늘이 귀찮았다."훗. 귀찮네. 다 죽어라." 하늘이 말했다.하늘이 손가락을 튕겼다. 핑! 신들 999명이 다 죽었다. 우주 절반이 파괴됐다. 999개 우주중에 400개가 파괴됐다.하늘은 이제 심심했다. 너무 쎘다."아 재미없어. 너무 쉬워." 하늘이 말했다.하늘은 이제 이세계의 신이 됐다. 졸라짱쎈 신이 됐다.그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 자기 집 침대였다."아 꿈인가?" 하늘이 말했다.근데 아니었다. 하늘은 여전히 SSSSSSSSS급 신이었다.하늘은 심심해서 지구를 구슬처럼 갖고 놀았다. 푸하하하하.완.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2: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어둠의다크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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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연필 뭉텅이로 잡은 브러쉬만 쓴 세기의 걸작입니다 추천좀
북극곰학살자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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