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공지/문의
신청곡 접수
아카이브
포인트 게임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이제 캠코더 나갈건데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 하겠습니다.
저는 4반인데요.4반의 최고 빌런, 가장 큰 산, 가장 긴 강은 설재윤이 아닙니다.설재윤은 입만 털지 행동하지는 않아요.하지만 애는, 말, 행동, 사고 방식. 1코어로 삼위일체를 뽑은 듯합니다. 설재윤을 압도합니다 이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희 반 최고 빌런은 아는 사람은 아는 이름값을 못 하는 사람입니다.얘에 대해서 말하자면 크산테의 '그 긴거'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닮았어요. 운동해서 흑인이라고 애기되는 친구들보다 더 까무잡잡합니다.외형은 언급하지 않아도 일단 행동이나 습성만 애기해도 인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레전드 사건들에 대해서 애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애가 빌런이라는 걸 눈치챈건 학기초 역사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이 생명체는 누워서 자고 있는 짝궁에게 짝궁의 물병을 머리 위에 올리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심지어 한번 했다가 쓰러지니까 한번 더 시도합니다. 그리고 이 때 물병이 떨어지면서 바닥에 소리가 나면서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들을 방해하고 사과 한마디도 안합니다. 게다가 똑같은 일이 오늘 또 있었어요. 이번에는 수학시간이었는데 또 이 생명체는 맨 앞자리 중앙이었습니다. 뒷자리에 있는 그 전에도 한 사람한테 똑같은 행동을 똑같이 합니다. 이번에도 바닥에 떨어졌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실실 쪼개요. ㅅㅂ 이게 고등학생이 맞습니까 남의 물건을 남의 몸에 허락도 없이 맨앞자리에서 수업시간에 초등학생도 안 하는 장난을 쳐 하고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애는 과학 부스를 운영하러 한번 어디 행사에 간적이 있었는데요, 아는 친구가 싸온 순대를 자기 부스로 가져가서 먹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했던 말로는 내 순대야라고 했다네요. 주장으로는 선생님이 같이 먹으라고 했으니까 너네들이 주문하고 포장한 것도 먹어도 된다라고 주장하고 잘못이 없다네요. 그래서 혀재 호칭으로 순대도둑이 추가되었습니다.그다음으로는 영어 시간이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 해설 시간이었는데요. 시금치의 잘못된 통념에 대한 지문이엇습니다. 그러다가 건시금치가 잠깐 언급됐는데 ㅅㅂ 갑자기 자기는 건시금치를 본 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다는 거에요. 이게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순대 처먹는 돼지가 건시금치 먹어본게 이 지문에서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학부모 참관수업에 선생님이 설명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질문도 아닌 건시금치 안 먹어 봤어요가 맞나요?뭐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많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건들이 궁금하시다면 4반의 친구에게 물어보세요.이런 사건들은 이 생명체의 습성이 과하게 표출되는 경우가 항상 ㅈ같은 습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첫번째, 웃음쏘리가 ㅈ같다. 웃음소리가 사람의 소리가 아닙니다. 정말 짐승 같은 소리가 나요 걱걱걱, 끽끽끽, 정말 대놓고 웃습니다.두번째, 맨날 쳐 드러눕습니다. 맨날 지가 원해서 맨 앞자리 앉아놓고 수업시가에 어느샌가 드러눕거나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긴데 옆으로 누워서 라푼젤 마냥 머리를 늘어놉습니다.(친구와 이 얘기를 했는데 라푼젤은 이쁘기라도 하다고 하네요.) 드러 눕는 거는 앞이랑 옆만 그런게 아닙니다. 뒤에 있는 친구에게 머리를 뒤집으면서 기댑니다(저같으면 책사을 빼서 넘어트릴거 같아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신의 크산테가 뭉개진 얼굴을 계속 거꾸로 들이밀면서 빠갭니다. 세번째, ㅂㅅ입니다. 체육을 ㅈ같이하고 트롤만 합니다. 열심히도 안하고 제대로 하지도 않아요. 뭐 이건 별로 큰 특징은 아니죠.네번째, 메타인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 애기를 대놓고 하는데 알아채지 못하고 개선할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지도 모르죠. 게다가 초등학생도 조금만 기다리고 생각하면 알 수 있고 스스로 조사해보면 되는 것을 무조건 선생님한테 다 물어봅니다. 그리고 지가 잘난 줄 알아요요약하자면 지능이 고등학생이 아닌 것 같고 매너나 에티켓이 존재하지 않는 기행을 펼치는 자기가 잘난 줄 아는 한 뭉개진 크산테를 닮은 생명체입니다.만약 체감이 잘 안되고 이게 어때서?라고 생각되신다면 내년에 꼭 같은 반으로 만나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렉카님에 의해 2025-11-12 12:10: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11
관리자 게시판
갤주 행동
남의 계정도용해서 글 싸지르기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2: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10
아카이빙 게시판
갤주 레전드
숨길 생각이 없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2: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10
아카이빙 게시판
소신발언
맨날 업데이트 한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정작 아무것도 안함.맨날 게시글로 뱃지, 복권 새로운 학습게임 모의 주식 만들다고 했으면서 바귄게 없음그리고 가금 게시글 막 검열하는데 왜 검열되는지 이유도 안 써있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2: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07
아카이빙 게시판
마지막
T1 vs KT누가 이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1: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03
아카이빙 게시판
이런
캠코더 원조들 사라졌누한명은 도박 꼴아박고 전함만 올리고몇명은 꼴아박고 잠수타고두명은 도박 장려 산업 하다가 담겼네요즘은 정상인이 없누 -_-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1: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03
아카이빙 게시판
슬슬 업데이트 할 듯
포인트 퍼주고 2백만 쯤 있었던 포인트 고래 사라졌으니까슬슬 복권 출시해서 소시민들 포인트 빨아먹을 듯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1: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03
아카이빙 게시판
문제점
자유게시판에 좋은 양질의 글을 쓸 이유가 진짜 한개도 없음보니까 이제 가위바위보도 유통기한 지난거 같은데 대책을 마련해야..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1:0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0-30
아카이빙 게시판
500포인트 지원
포인트 기부에 500포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쓰신 분들께는 하루에 한번 500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1:0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0-30
아카이빙 게시판
13연패 박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3:42 포인트 게임 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0-30
아카이빙 게시판
[이벤트]기적
말이 되나 8192분의 1확률이다
열역학 2025-10-30
갤러리
10넣는데
쯥
열역학 2025-10-29
포인트 기부
사이트 터지는거임?
전우현 불려가던데 괜찮은거임?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0:2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리보플라빈 2025-10-29
아카이빙 게시판
사망
이래도?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3:42 포인트 게임 게시판에서 이동 됨]
리보플라빈 2025-10-29
아카이빙 게시판
필독해
대부분 점검하거나 업데이트하면 점검 보상주는데 보상 주겠죠?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0:1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리보플라빈 2025-10-29
아카이빙 게시판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맨끝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공지/문의
신청곡 접수
아카이브
포인트 게임
홈
게시판
공지사항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