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공지/문의
신청곡 접수
아카이브
포인트 게임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필독]계정 보안 관련 유의사항
현재 몆몆 유저분들이 계정을 뺏겼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제발 구글계정 비밀번호 좀 바꾸십시오. 아직도 계정 비밀번호가 12345678!!이라면 공용 계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캠코더 사이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쓰시는 학교 구글 계정은 수행평가에도 사용됩니다. 계정 뺏기면 고의로 남의 수행 망치는 짓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바꾸지 않으신 분들은 당장 바꾸시기 바랍니다.
렉카 2025-11-12
자유게시판
サッドガール・セックス - DECO*27
검열해라 우현아
F14톰캣 2025-11-12
신청곡 접수
ライラック - Mrs. GREEN APPLE
일렉 리프 고트
OscarSextri 2025-11-12
신청곡 접수
가위바위보하는 만화.manhwa
.
렉카 2025-11-12
갤러리
Fly Me To The Moon - 2008 Remastered - Frank Sinatra
이 노래 특유의 느낌과 가사가 너무 좋아요.낭만
미끌레르 2025-11-12
신청곡 접수
그거 아세요? - GWANA
한국인이라면 거의 아는 노래
딸깍이집사 2025-11-12
신청곡 접수
Linked - Jim Yosef
유일하게 좋아하는 ncs 곡이여서 추천합니다.
딸깍이집사 2025-11-12
신청곡 접수
이제 캠코더 나갈건데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 하겠습니다.
저는 4반인데요.4반의 최고 빌런, 가장 큰 산, 가장 긴 강은 설재윤이 아닙니다.설재윤은 입만 털지 행동하지는 않아요.하지만 애는, 말, 행동, 사고 방식. 1코어로 삼위일체를 뽑은 듯합니다. 설재윤을 압도합니다 이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희 반 최고 빌런은 아는 사람은 아는 이름값을 못 하는 사람입니다.얘에 대해서 말하자면 크산테의 '그 긴거'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닮았어요. 운동해서 흑인이라고 애기되는 친구들보다 더 까무잡잡합니다.외형은 언급하지 않아도 일단 행동이나 습성만 애기해도 인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레전드 사건들에 대해서 애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애가 빌런이라는 걸 눈치챈건 학기초 역사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이 생명체는 누워서 자고 있는 짝궁에게 짝궁의 물병을 머리 위에 올리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심지어 한번 했다가 쓰러지니까 한번 더 시도합니다. 그리고 이 때 물병이 떨어지면서 바닥에 소리가 나면서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들을 방해하고 사과 한마디도 안합니다. 게다가 똑같은 일이 오늘 또 있었어요. 이번에는 수학시간이었는데 또 이 생명체는 맨 앞자리 중앙이었습니다. 뒷자리에 있는 그 전에도 한 사람한테 똑같은 행동을 똑같이 합니다. 이번에도 바닥에 떨어졌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실실 쪼개요. ㅅㅂ 이게 고등학생이 맞습니까 남의 물건을 남의 몸에 허락도 없이 맨앞자리에서 수업시간에 초등학생도 안 하는 장난을 쳐 하고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애는 과학 부스를 운영하러 한번 어디 행사에 간적이 있었는데요, 아는 친구가 싸온 순대를 자기 부스로 가져가서 먹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했던 말로는 내 순대야라고 했다네요. 주장으로는 선생님이 같이 먹으라고 했으니까 너네들이 주문하고 포장한 것도 먹어도 된다라고 주장하고 잘못이 없다네요. 그래서 혀재 호칭으로 순대도둑이 추가되었습니다.그다음으로는 영어 시간이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 해설 시간이었는데요. 시금치의 잘못된 통념에 대한 지문이엇습니다. 그러다가 건시금치가 잠깐 언급됐는데 ㅅㅂ 갑자기 자기는 건시금치를 본 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다는 거에요. 이게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순대 처먹는 돼지가 건시금치 먹어본게 이 지문에서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학부모 참관수업에 선생님이 설명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질문도 아닌 건시금치 안 먹어 봤어요가 맞나요?뭐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많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건들이 궁금하시다면 4반의 친구에게 물어보세요.이런 사건들은 이 생명체의 습성이 과하게 표출되는 경우가 항상 ㅈ같은 습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첫번째, 웃음쏘리가 ㅈ같다. 웃음소리가 사람의 소리가 아닙니다. 정말 짐승 같은 소리가 나요 걱걱걱, 끽끽끽, 정말 대놓고 웃습니다.두번째, 맨날 쳐 드러눕습니다. 맨날 지가 원해서 맨 앞자리 앉아놓고 수업시가에 어느샌가 드러눕거나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긴데 옆으로 누워서 라푼젤 마냥 머리를 늘어놉습니다.(친구와 이 얘기를 했는데 라푼젤은 이쁘기라도 하다고 하네요.) 드러 눕는 거는 앞이랑 옆만 그런게 아닙니다. 뒤에 있는 친구에게 머리를 뒤집으면서 기댑니다(저같으면 책사을 빼서 넘어트릴거 같아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신의 크산테가 뭉개진 얼굴을 계속 거꾸로 들이밀면서 빠갭니다. 세번째, ㅂㅅ입니다. 체육을 ㅈ같이하고 트롤만 합니다. 열심히도 안하고 제대로 하지도 않아요. 뭐 이건 별로 큰 특징은 아니죠.네번째, 메타인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 애기를 대놓고 하는데 알아채지 못하고 개선할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지도 모르죠. 게다가 초등학생도 조금만 기다리고 생각하면 알 수 있고 스스로 조사해보면 되는 것을 무조건 선생님한테 다 물어봅니다. 그리고 지가 잘난 줄 알아요요약하자면 지능이 고등학생이 아닌 것 같고 매너나 에티켓이 존재하지 않는 기행을 펼치는 자기가 잘난 줄 아는 한 뭉개진 크산테를 닮은 생명체입니다.만약 체감이 잘 안되고 이게 어때서?라고 생각되신다면 내년에 꼭 같은 반으로 만나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렉카님에 의해 2025-11-12 12:10: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열역학 2025-11-11
관리자 게시판
Butter-Fly - Jun Young Ho
그래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 kt의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F14톰캣 2025-11-11
신청곡 접수
민주당
민주당 창당했었는데 항공모함이라서 뭔지 모름그저 사령관이 시키는 것 말고는 못함........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을 찬양하는 것 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2: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엔터프라이즈 2025-11-11
아카이빙 게시판
d급 헌터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SSSSSSSSSSSSSSS급 헌터? 4화
"어머 성우는 누굴 닮아서 이렇게 잘생겼을까?""당연히 나 아니겠어?"다시 태어난 나의 부모님은 평범한 부부였다.엄마는 전업주부였고 아빠는 평범한 직장인이였다."응애 응애""성우 배고프니?"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신님의 말과는 다르게 다시 태어난 나는 아무런 힘도 느끼지 못했다.신님이 거짓말 한건 아닐테니 좀더 크면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생각 했던 때가 있었다.10년후"엄마 밥 언제먹어?""다 됐어 와서 먹어~"10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능력도 얻지 못한 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20 08:52: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zㅣ존어둠의다크니스마스터 2025-11-11
아카이빙 게시판
준희가 진모랑 사귀는 만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1-12 09:28:26 갤러리에서 이동 됨]
rnjdngus 2025-11-11
관리자 게시판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Secret - Stray Kids
이 곡을 추천하는 이유를 여기에 적어주십시오.
빙봉 2025-11-11
신청곡 접수
공식사이트가 있었나
이 사이트 있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캠고1짱테토녀 2025-11-11
갤러리
Through Patches of Violet - Mili
제가 얼마전에 밀리 콘서트에 다녀온 기념으로 제 밀리 최애곡 하나 올리겠습니다이학교에 림버스컴퍼니 아는사람 있는거 같은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ㅎ
캠고1짱테토녀 2025-11-11
신청곡 접수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공지/문의
신청곡 접수
아카이브
포인트 게임
홈
게시판
공지사항
로그인